[가톨릭신문]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대학 축제서 자살예방·나눔운동 소개
admin | 2012-09-24 | 조회 1074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대학 축제서 자살예방·나눔운동 소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김용태 신부, 이하 본부)와 본부 자살예방센터는 16~17일 부천시 원미구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에서 열린 축제 ‘아우름제’에 참여했다.
본부 관계자 10여 명은 이날 학교에서 축제 부스를 마련하고 자살예방 청년 서포터즈 모집과 생명나무를 활용한 희망의 메시지 전달, 생명수호천사 포토존 운영, 본부 사업홍보 및 나눔운동 등을 소개했다.
축제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생명나무 모형물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위한 자살방지 및 격려, 위로의 메시지를 적어 붙였고, 본부의 100원 모으기 운동과 장기기증 신청, 생애 첫 기부 등 다양한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는 등 흥미를 보였다.
출처 : 2012-05-27 가톨릭신문 오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