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례미사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인과 그로인해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월례 미사입니다. 신앙 안에서 함께 슬퍼하고 기도할 수 있는 치유와 봉헌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마련합니다.
    일시 매월 세 번째 토요일 오전 10시
    장소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경당
  • 1박 2일 피정

    1박2일의 피정을 통하여 고인과의 올바른 이별을 연습하고 소중한 이를 잃은 슬픔을 함께 끌어안고 지지하며,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참가 무료
    면담 및 문의 02.727.2495 (3079@3079.or.kr)
  • 정기모임

    주변인의 자살로 인해 겪게 되는 고통은 어느 곳에서든 쉽게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그 아픈 마음과 슬픔을 스스로 들여다보고 치유하기 위한 정기모임입니다.
    참가비 무료
    면담 및 문의 02.727.2495 (3079@3079.or.kr)
  • 유가족과 함께하는 도보성지순례

    같은 슬픔을 가진 가족들과 함께 서울 인근의 성지를 걷고 기도하는 자연 치유 과정입니다.
    일시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일정문의)
    장소 서울 근교 순례길
    참가 신청 전화 문의 (02.727.2495)
고인을 위한 기도
  • 보나
    2023.08.21
    또 새날이 밝았다.
    매일 밤을 뒤척이고 또 너없는 날이 밝았다. 새벽 밝아질 무렵이면 가슴이 터질것 같아서 너무 무섭다. 아무 표정없이 멍한 식구들의 모습에서나를 본다. 우리는 하루하루 이렇게 시들어가고 죽어가는구나. 어제 혼자있을때 내마음을 나도 어쩌지못해서 무너지고말았어. 이제 일하러가야지. 아무렇지도 않은척해야하는 내자신이역겹다. 사랑해 미카엘라.
  • 보나
    2023.08.20
    우리는 어찌해야할지
    남은 사람은 할일이 많구나. 이런저런일들을 할때마다 가슴을 도려내는거같다. 약없이 버티기가 힘들어. 미안하다. 넌 더 힘들었겠지. 편안한 안식이 너와함께 있는거라면 우린 바랄게없어. 바라는게 없구나. 희망도 미래도 모두없다. 아무것도 남은게 없구나.....
  • 보나
    2023.08.19
    오늘도 날이 밝는다.
    네가 없는 세상인데 해가 뜨고 날이 밝는다. 눈물은 마르지않는 샘같다. 왜 너는 이제 세상에 없을까.. 누군가는 네 덕분에 세상을 산다고하는데 난 그 죽었어야할사람들이 살고 네가 없는세상을 이해할수없다. 사랑하는 우리 미카엘라. 너없이 우리가 산다. 너없는데 그래도 산다. 사랑해. 사랑해. 슬픔이 무뎌지면 이곳에 안오게될까. 사랑해
  • 보나
    2023.08.18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조카 미카엘라. 네이름 너무 부르고싶고 만지고 싶고 보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다. 미안하고 미안하다. 사랑하고 또사랑한다. 너무그립구 그립다. 이절망을 어찌하면 없앨수 있을지 엄두가 나지않아.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고독이고 절망이야. 눈물이마르지않아. 보고싶다 사랑한다 우리 아가
  • 베로니카
    2023.06.28
    사랑해 할머니
    할머니 사랑해요 할머니 천국에서 할아버지, 손자 만나서 행복하게 아픈 곳 없이 살아❤️ 우리 가족 모두 할머니 행복하길 기도할게!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은데 아직도 할머니네 가면 할머니가 있을 것 같아. 믿기지가 않아서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 사랑해 할머니 내가 더 잘하지 못해서 미안해…
  • 2023.05.06
    보고싶은 규현이에게
    그곳에선 잘 지내니 규현아? 21년의 너를 나는 항상 그리워하고 있어. 보고 싶지만 다시는 볼 수 없는 너....
  • 유아녜스
    2023.03.16
    유족연금
    아들 세례자요한 오늘 너의 목숨 값이라며 통장에 찍혔다 엄마는 어떻게 써야하니 더 더욱 가슴 아프다 어느 엄마가 아들 팔아 숨을 이어갈까 허망하고 허망하다
  • 조용진
    2023.02.13
    사랑해 엄마
    사랑하는 엄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매순간 보고 싶고 사랑해, 엄마가 주신 행복으로 잘살고 손녀에게 엄마 사랑 전해줄게, 난 이제 죽음이 무섭지 않아 엄마가 있으니깐 먼훈날 찾아 뵐게요
  • 미카엘라
    2022.09.25
    아빠
    아빠 잘지내? 벌써 떠난지 5년이 지났는데 아직 난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것같아..그래도 이제 힘좀 내볼까해.. 아빠도 아빠딸 힘내게 응원해주길 바랄게.. 안녕, 고마워
  • 미카엘라
    2022.09.10
    아바지께
    그리운 아버지께! 감히 보고 싶다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요? 그곳은 걱정없이 편한하시길 바래요.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꼭안아 드릴께요. 그곳에서 너무 슬퍼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하느님께서 남은 가족들을 지켜주시라라 믿으니까요. 추석인데 더욱더 그리운 아버지, 키워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그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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