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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슬픔 속 희망찾기 마음축제 후기

관리자 | 2022-11-24 | 조회 1461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10시에 18989광장에서는 자살예방을 함께하는 모두와 유가족 및 고인을 위한 미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의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사장) 주례로 총 7분의 사제단 (황경원 신부, 하성용 신부, 이창원 신부, 차바우나 신부, 장인우 신부, 이재화 신부 (의정부교구), 김청렴 신부(의정부교구)) 과 함께 미사를 풍요롭게 빛내주셨습니다. 

유경촌 주교님께서는 강론시간에 "오늘날 이와 같은 행사를 공식적으로 펼칠 만큼 자살은 낯설지 않은 문제가 됐다"며 "그만큼 자살은 특별한 사람의 문제가 아닌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미사 후에는 모두가 자살 생존자라는 이름 아래 서로를 위로하는 토크콘서트 ‘우리는 모두 하나(자살 생존자)입니다’도 마련됐다. 진행을 맡은 차바우나 신부와 생활성가 가수 양채윤(엘리사벳)씨를 비롯해 황순찬 교수님, 김순희 실비아(유가족), 이한솔 스테파노 (유가족) 이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모든 행사가 끝난 1898 광장에는 총 18명의 예술가가 이야기 상담부스를 열어 참여자들의 마음을 듣고 예술로 위로해주는 작업을 진행하였구요~

또 부스 한켠에는 <신부님과 함께하는 고민상담소>를 열어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사제분들 (이병호 신부, 최남식 신부, 태철민 신부,) 이 일상에 지친 신자분들의 마음을 충분히 위로하고 기도로써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가톨릭글씨연구회도 함께하여 참여한 분들에게 위로의 메세지 카드를 직접 캘리그라피로 작성하여 전달하는 따뜻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